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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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난방 이론과 운영실무 / 난방수질관리 ① |
| 난방수 점검 등 수질관리…배관 부식방지 효과 있어 |
1. 공동주택난방시스템 구성 1) 난방 시스템 현황 ·온도 -지역난방수:공급온도 115℃, 회수온도 50℃ -공동주택 난방수:60∼45℃ (외기온도에 따라 변온도 운영) -공동주택 급탕수:55℃(계절 및 단지 특성에 따라 변온도 운영) -열이송 매체:물(H2O) -특성:비열, 용해성, 상변화 -부식:용존산소(O2), 염화이온(Cl-), 황산염이온(SO43-), 잔류염소(Cl2) 등 -스케일:칼슘(Ca), 마그네슘(Mg), 실리카(SiO2) 등 -미생물
2) 수질관리의 필요성 ·재질:배관시스템이 다종금속(백관, 흑관, 동관, 스테인리스스틸 등)으로 구성돼 있어, 금속부식 및 이종금속간의 부식(갈바닉부식)등이 생기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온도:난방수의 온도가 55~60℃ 고온으로 화학반응은 온도가 올라가면 반응속도가 빨라지므로 부식성이 증가하고, 스케일의 구성 성분인 칼슘(Ca)과 마그네슘(Mg)은 온도가 올라가면 용해도 감소로 스케일 발생이 증가한다. ·수질:난방수로 상수도가 사용되고 상수도에는 염소이온과 같이 부식성이 강한 이온들이 함유돼 있고 보급수에는 용존산소가 녹아 있어 부식을 일으키는 용존산소가 계속 유입될 수 있다.
※ 지식경제부 고시 제2003-70호 ① 공동주택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입상관 내부의 난방수 오염여부를 점검하고, ② 필요한 경우 난방수를 순환시켜 일부 또는 전체를 교체해야 하며, ③ 난방수의 수소이온농도가 8.0 이상 유지되도록 적절한 양의 수처리제를 주입하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열사용시설기준 2006. 5. 15. 2장 열사용시설의 기술기준 제20조:공동주택의 기계실에는 2차측 난방수의 수질 관리를 위한 수처리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3) 수질관리시 장점 ·난방배관 수명 연장:난방배관 부식억제로 배관교체비용 절감 및 주민불편 해소 ·열교환기 세척주기 연장:개스킷 내구연한 경과에 따른 개스킷 경화상태 점검 이외 매년 열교환기의 열판세척 불필요 ·세대 열계량기 장치 고장 감소:배관 내 부식 및 스케일로 인한 이물질 발생이 방지되므로 세대 열계량장치 유량부 고장 감소, 스트레이너 막힘 감소 및 정유량 밸브 고착 감소 ·열효율 증가:열교환기 및 코일전열 효율 증대로 난방공급온도를 낮출 수 있어 열손실 감소에 따른 공동 난방비 감소 ·동력비 절감:열이송 능력 증대, 부식에 의한 배관 단면적이 감소 방지로 동력비 절감
2. 난방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장애현상 1) 부식 금속이 본래의 안정화된 초기상태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전기전도체, 전해질, 양극(Anode), 음극(Cathode)의 4가지 필요충분조건을 충족하면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 제공 |